[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7일 광주 북구 두암3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사랑나눔 여성의류 바자회에서 주민들이 의류를 고르고 있다. 바자회는 오는 11일까지 열리고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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