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녀 佛서 보석신청 기각(2보)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법무부는 28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씨가 프랑스 법원에 낸 보석신청이 기각됐다고 밝혔다. 섬나씨는 지난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터폴에 의해 체포됐었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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