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동대문점 화재 인명 피해 없어...진화 완료'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는 28일 오전 09시6분께 발생한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 화재는 9시30분께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직원들은 훈련받은 대로 고객들을 대피조치했다.이날 오전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5층 주차장의 고객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에서는 불이 고객 차량의 에어컨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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