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 아이타올 매장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아이타올은 20년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의 타올을 제작,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주거ㆍ욕실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디자인의 차별화를 둔 것은 물론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위생까지 고려한 상품 개발해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이타올은 기존의 타올 회사들이 갖고 있는 제품군에 회사의 CI나 행사 타이틀을 날염 및 자수로 납품하는 방식을 탈피, 자체 디자인팀을 통해 각 클라이언트에 맞는 타올을 제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선물용으로 적합한 '기프트세트' 상품군을 강화한 것도 아이타올의 강점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