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4 KOTRA 글로벌 취업 상담회에서 한 구직자가 유럽업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코트라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하는 이번 상담회는 세계적 완성차 업체인 닛산과 종합상사인 마루베니, 광고업체 덴츠 등 일본의 유력 기업 53곳과 유럽 업체 11곳이 참가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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