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전 창조한국당 대표 서초구청장 도전 화제

이용경 전 창조한국당 대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KT사장을 지내 18대 국회의원, 창조한국당 대표를 지낸 이용경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71)가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곽세현. 허준혁 후보에 이용경 후보를 포함한 3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여론조사 100%를 통해 후보를 선출키로 수정의결했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서초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고 짧게 인사를 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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