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란종이배를 담는 시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26일째인 1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노란 종이배를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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