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친절한 매킬로이~'

로리 매킬로이가 아마추어골퍼의 퍼팅 라인을 봐주고 있다. 샬럿(美 노스캐롤라이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차세대 골프황제의 아주 친절한 레슨"세계랭킹 1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4세의 아마추어골퍼 알르잔드라 아얄라의 퍼팅 라인을 살펴주고 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파72ㆍ744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챔피언십(총상금 690만 달러) 프로암 경기다. 매킬로이에게는 2010년 우승, 2012년 준우승 등 '약속의 땅'이다. 아얄라는 웰스파고가 주관한 '웰스파고 석시딩투게더' 콘테스트 우승자 자격으로 프로암대회 출전권을 얻어 매킬로이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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