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이 29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7-6 캔버라타운 1층에 위치한 창원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글로벌 증시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최근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김덕수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장은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약해진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긴장 상태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055-268-6700)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