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부증권은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과 창원, 서울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19일과 20일에는 ‘유망 종목 발굴 기법 공개와 자동매매 시스템 소개’라는 주제로 모두넷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부산과 창원에서 개최된다.19일에는 오후 2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창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셀트리온, 컴투스, SK하이닉스 등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종목에 대한 분석과 전망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문의 : 02-778-3776)또한 21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동부증권 서초지점(교대역 8번 출구)에서 ‘보수적인 주식투자와 운용랩 수익 분석’이라는 주제로 서초지점 최윤하 대리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문의 : 02-597-5926)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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