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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빌리지.(출처: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4월 한 달 간 창고 개방 행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3일 퍼스트빌리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20년 전통 창고 개방' 행사를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페라가모, 구찌, 발리, 펜디,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는 50~70%,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푸마, 리복, 리꼬끄 등은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아웃도어 상품인 K2, 블랙야크, 네파, 아이더, 라푸마, 콜롬비아 등은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되며 스페인 명품 아웃도어 '터누아'의 봄과 여름 신상품도 80%까지 싸게 살 수 있다.퍼스트빌리지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1stvillage.com) 또는 퍼스트빌리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1stvillage_)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퍼스트빌리지의 할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퍼스트빌리지, 엄청 싸네?" "퍼스트빌리지, 대박이다" "퍼스트빌리지, 오늘 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