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2일 용봉동 패션의 거리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상인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의 거리 상징 조형물 '행복 몽땅' 준공식을 가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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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형물은 5m높이의 스테인레스 재질로 '가족의 행복을 용봉동 패션의 거리에서 몽땅 담아 가라'는 의미로 패션의 거리를 무지개색 천으로 형상화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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