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도 곡성, 친환경농업육성에 총력

곡성군이 친환경농업단지 농가, 농협, 우렁이 생산업체,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와 친환경단지 운영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허남석 곡성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지난 26일 곡성문화센터에서 친환경농업단지 농가, 농협, 우렁이 생산업체,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와 친환경단지 운영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허남석 곡성군수는 "우리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며 “대도시 학교급식 확대로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소비자 신뢰를 위해서 친환경농업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를 경지면적의 45%인 3,880ha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친환경농산물인증비 지원 등 친환경관련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을 육성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친환경단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은 농협을 통해서 수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황후마마 심청쌀' 브랜드 육성 위해 농협과 계약재배 600ha를 추진해 친환경벼 생산농가에 수매 장려금 4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도권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친환경 재배매뉴얼에 의한 재배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특히,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특수시책인 6-6-6-6농법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또한, “FTA 대비 수입 농산물과 맞서기 위해서 앞으로 초저비용 친환경농법 도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200여 선도농가를 친환경전문교육기관에 위탁 교육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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