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하와이 지역에서 30% 특별 할인혜택 제공

▲BC글로벌카드, 하와이에서 최대 30% 할인 제공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글로벌카드 회원들이 하와이 지역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현재 BC카드는 6월 30일까지 하와이·괌·사이판 지역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 하와이안항공에서 항공권 구매 시 10% 추가할인 ▲ 알라모렌터카 이용 시 렌터카 결제금액 10% 추가할인 등과 같은 혜택이 새롭게 추가됐다.또 6월 30일까지 미국 내 알라모렌터카 이용 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도 렌터카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BC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하와이 지역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이 자주 여행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BC글로벌카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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