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데뷔 무대 大공개…'범키-칸토 춤 춘다'

[아시아경제 e뉴스팀]실력파 래퍼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트로이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사한다. 트로이는 13일 오후 6시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그린라이트'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금일 트로이는 멤버 범키의 그루브한 퍼포먼스, 칸토의 '칼군무'와 더불어 16명의 댄서들과 어우러져 신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는 그룹 결성 전, 멤버들의 개인 활동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 세트와 멤버들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트로이의 신곡 '그린라이트'는 오는 14일 정오 정식 발매된다.e뉴스팀 ent@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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