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카페베네가 브라질 월드컵을 100여일 앞둔 4일 서울 태평로 카페베네 프레스센터 매장에서 스페셜 신메뉴 '초코악마빙수'와 '승리의 그라운드 케익'을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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