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집]손상·윤기·두피까지 잡아주는 모발 지킴이

동아제약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

동아제약 해리치 제품 3종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최근 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 탈모 증가율은 73%로 남성 탈모 증가율인 49%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이에 동아제약은 건강한 모발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머리두피와 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제품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모발 건강 개선부터 손상 모발 개선, 모발 윤기, 두피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로 샴푸, 컨디셔너, 에센스 3종으로 구성됐다.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의 약재인 헤나, 인디안구즈베리, 트리블러스 테레스트리스 등 9가지 생약성분의 효능을 동아제약의 기술력으로 극대화시켰다. 탈모예방과 양모에 특허를 받은 베다셀 성분과 모발과 두피 질환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올리브, 아몬드, 코코넛 등 5가지 아유르베다 오일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해성분인 실리콘, 설페이트(계면활성제),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천연방부제를 사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모발을 위한 착한 제품이다.실리콘은 모발 표면을 감싸 윤기를 더하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지만 장기간 사용시 두피와 모발 건강에 해로워 탈모의 원인이 된다. 설페이트는 세정력을 높이고 거품을 풍성하게 하지만 두피의 수분과 단백질까지 모두 씻어 버려 각질이나 가려움증, 탈모 등을 유발한다.동아제약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머리를 씻고 헹구는 제품이 아닌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과 유해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착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그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제품은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그 외 제품 관련 문의는 02-920-8380으로 하면된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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