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4.70달러(0.4%) 오른 1342.7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금 가격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인 불안 요소와 미국의 부진한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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