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4Q 주당순이익 73센트 예상상회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 최대 주택개량용품 판매업체 홈디포는 2013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73센트로 예상치인 71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홈디포의 4분기 매출은 17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2억5000만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순익은 1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4% 늘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