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일 3년 4개월만에 제1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금강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북측 접대원들이 북측주최 환영만찬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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