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잡은 남과 북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시작된 5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우리측 수석 대표인 이덕행 한국 적십자 실행위원 (오른쪽)과 북측 대표인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왼쪽)이 합의문을 교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통일부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