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동양증권의 인수전이 본격화 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5원(4.01%) 오른 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법무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매각주관사 딜로이트안진 측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한편 동양증권은 이달 25일 입찰을 실시할 계획으로 26일쯤 우선협상대상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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