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독일 명품 공기청정기 나노드론이 국내 진출을 기념,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세계 강남점 9층에서 내달 6일까지, 롯데 본점에서 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이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를 갖고 오면 어떤 브랜드라도 2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판매해 준다. 나노드론은 독일 헬스에어 테크놀로지(Health Air Technolog GmbH)에서 만들어 공기청정기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공업규격(DIN)의 기준을 통과했으며, 독일 기술검사협회(TUV)에 의해 일산화탄소(CO)와 유해가스(톨루엔·포름알데히드)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검증받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