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원순환홍보교육관
이번 봄방학 체험교실에서는 지구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 ‘월-E’(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2008년작)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체험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동동로 316-10)에서 2월24~27일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2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한다.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의 종합민원 → 신청접수센터의 자원순환체험교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별도 수강료는 없고 준비물로 빈 캔과 각종 병뚜껑, 주름이 있는 빨대, 담아갈 봉투 등을 가져오면 된다.양천구 목1동의 재활용선별장 내 위치한 자원순환홍보교육관은 지난 2008년 문을 연 이래 다양한 녹색환경 교육을 통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쓰레기 줄이기 및 환경보전 생활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특히 시청각교육실과 전시실을 갖추고,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체험교실 등을 운영함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쉽게 재활용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어린 시절부터 녹색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