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FC 준결승 후반 첫 실점 허용

[스포츠투데이 김상범 기자] 대한민국 22세 이하 대표팀이 23일 오후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이라크와의 준결승에서 선제골을 내줬다.후반29분 상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낸 볼이 이재명을 맞고 무스타파 자리 알 샤바니에게 연결돼 실점을 허용했다.스포츠투데이 김상범 silverwing87@stoo.com<ⓒ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엔터테인먼트팀 김상범 silverwing87@stoo.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