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서 버라이즌 무선통신망 쓴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현대자동차는 미국 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해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이동통신망 사용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5월 미국에서 출시될 신형 제네시스에 적용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차세대 블루링크'에 버라이즌의 3G 무선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며, 기아차 역시 미국에서 버라이즌 무선 통신망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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