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노경은, 양의지, 유희관[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여행가방 전문업체 쌤소나이트 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20일 업무협약을 맺고 시즌 중 홈경기 전광판, 홈페이지 배너 및 팬북에 광고 매체를 제공하기로 했다. 쌤소나이트 코리아는 전지훈련용 대형트렁크를 비롯한 여행가방 일체를 지원한다. 또 두산 홈경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 측은 2008년부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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