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창업전략연구소는 '프랜차이즈 베스트 케이스 스터디 클럽(Franchise Best Case study 클럽)' 회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모임은 회원으로 가입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성공사례를 발굴·분석해 성공 노하우가 담긴 스토리 북을 제작, 매출이 부진한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일종의 스터디클럽이다. 창업전략연구소는 또 회원 및 예비창업자와의 토크콘서트와 유망업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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