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미스터리 별 '소련 시절 군사 시설?'

▲200m 미스터리 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m 미스터리 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200m 미스터리 별은 해당 지역을 촬영한 위성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직경 200m에 달하는 오각형 별이 담겨있다. 200m 미스터리 별이 나타난 곳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의 한 들판인 것으로 알려졌다.200m 미스터리 별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한 네티즌은 소련 시절 군사시설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공군 기지의 모습이라고 보고 있다.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0m 미스터리 별, 정체가 뭘까?", "200m 미스터리 별, 미스터리 서클만큼이나 신기하다", "200m 미스터리 별, 합성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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