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은 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르면 3년 이내에 통일의 단초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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