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포스코는 지난 9월 초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새일센터의 노후시설을 개선해주기로 약속했다. 총 지원금은 약 3억원으로 종로 새일센터를 시작으로10군데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맨 왼쪽), 황은연 포스코 부사장, 김영남 종로새일센터장이 리모델링된 종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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