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은 10일(현지시간) 지난달 중소기업 낙관지수가 92.5로 전월 수치(91.6)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다만 시장전망치(92.6)는 소폭 하회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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