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탕웨이 전복죽'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중국 배우 탕웨이는 최근 국내의 한 패션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음식에 대해 언급했다. 탕웨이는 "한국방문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은 막걸리"라며 "한국의 전복죽과 삼계탕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촬영을 할 때 새로운 제안을 많이 하는 편이다. 여러 시도를 해봐야 그만큼 더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탕웨이 전복죽 사랑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전복죽, 한국에 자주 오는 듯", "탕웨이 전복죽, 탕웨이 전복죽 사주고 싶다", "탕웨이 전복죽, 가장 예쁜 중국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