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양제윤 '요트 위에서 샷~'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바다 건너로."양제윤(21ㆍLIG손해보험)이 7일 부산 수영만 요트 위에서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홀을 향해 샷을 하고 있다. 8일 부산 아시아드골프장(파72ㆍ6596야드)에서 개막하는 ADT캡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을 앞두고 열린 퍼포먼스다. 양제윤은 바로 지난해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골프장 마스터스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타 차 우승을 일궈내며 '올해의 선수'까지 차지한 선수다. 사진=KLPGA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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