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마복산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2014년 초 완공 예정, 종합체험관 등 편의시설까지 갖춰"[아시아경제 곽경택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은 포두면 마복산 일대 5.7ha의 군유림에 자생식물의 체계적인 보전과 목재관련 전시 및 목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마복산 목재문화 체험장’을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총 55억원을 투입하여 2011년 착공되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체험관의 주요시설은 종합체험관 1동, 전통가옥체험관 2동, 정자 1동, 생태연못 1개소, 돌 문화공원, 조경 및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한편, 나로 우주센터 길목에 있는 마복산은 팔영산, 천등산과 함께 고흥군의 3대 명산으로 곳곳에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고,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수려한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군 관계자는 “마복산 목재문화 체험장이 완공되면 군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 ‘힐링’을 느낄 수 있고, 체험·교육·휴양문화 공간 제공은 물론 우주센터, 우주발사전망대, 소록도, 거금대교 등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곽경택 기자 ggt135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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