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보루네오 가구는 최대주주였던 에이엘팔레트물류의 지분매각으로 정복균 회장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에이엘팔레트물류는 지분 33.2%를 전량 매각했다. 정복균 회장의 지분은 5.39%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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