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미국의 제조업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인 내구재 주문이 지난 9월 전월 대비 3.70%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미 상무부를 인용해 25일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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