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보건소는 7일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이 간호사들로부터 접종을 받고 있다.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은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고 오는 18일까지 실시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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