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3회 곡성심청효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5일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는 추억의 증기기관차가 화사하게 핀 코스모스 길을 달리고 있다. 이날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면서 초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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