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글과컴퓨터는 브라우저 구동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브라우저의 구조 상에 전자 문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하는 전자 문서 작성 엔진을 내장해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중 웹 브라우저 상에서 전자 문서 작성이 필요한 경우, ActiveX 등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도 웹 브라우저 상에서 직접 전자 문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