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그린티 침대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올 가을 혼수철을 맞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혼가구를 선보였다. 리바트의 그린티 침대는 수공예 느낌을 살리고자 패널 한 조각 한 조각을 이어 붙였으며, 입체감 있는 화이트 워시 3D 호일을 사용해 패널 전체를 감싸 목재 본연의 느낌을 구현했다. 거실장 '오후'는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사이즈로 소형 평형에 맞게 만들어져 중앙장만으로도 거실이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드장 대신 사다리 책장을 놓거나 거실 수납장을 놓아 수납 효율성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마루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면재를 사용해 주거 공간 인테리어에 일체감을 주며,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집을 작업실ㆍ서재로 꾸미려는 신혼부부에게는 책장세트 '소호'가 제격이다. 빈티지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해 단품만으로도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 할 수 있으며, 독일산 목재를 사용해 표면 내구성이 강하다.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이 묻어날 수 있도록 빈티지 손잡이로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점도 특징이다. 리바트는 가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영상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바트 가구가 담긴 영상을 감상한 후 친구, 연인, 가족과 공유하면 것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다양한 영상이 공개된다. 한편 리바트는 혼수를 준비하거나 가구를 교체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대리점에서 '더블 드림 페스티벌' 특가 이벤트를 진행, 침실ㆍ거실ㆍ서재 시리즈와 유리 장식장, 서랍장, 스툴 등 소가구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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