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추석연휴인 20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일원에서 꽃무릇 잔치 열렸다. 화사하게 핀 꽃무릇과 낙옆이 조화를 이루면서 초가을을 연상케 하고 있다. 함평군 꽃무릇 잔치는 21일까지 해보면 용천사 일대에서 개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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