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갤럭시 기어'를 5일부터 진행된 미국 뉴욕 패션위크 행사장에서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세계적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슈퍼모델 에린 왓슨 등이 뉴욕 패션위크 행사장에서 갤럭시 기어를 체험하는 등 이 제품을 패션 아이템화하려는 삼성전자의 마케팅이 시동을 걸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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