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표현명 KT T&C부문장 사장은 2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광대역 LTE-A' 기자회견을 열고 "KT는 1.8GHz가 주력망"이라며 "광대역 LTE가 1.8GHz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촘촘한 전국망 그대로 광대역 LTE-A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소비자 입장에서 굉장한 혜택"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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