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삼성물산은 Samsung C&T America Inc. 등 7개 해외법인 자회사에 대해 7111억7520만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08%에 해당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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