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안마의자 전문업체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구매고객 20만명 돌파를 기념, 프리미엄 모델 '팬텀'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실속형 모델 '로보스'를 한 대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팬텀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선보인 최고급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인체의 곡률에 맞는 S자 프레임을 뼈대로 최고급 안마기능을 모두 갖췄고, 가장 사람과 유사한 안마감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팬텀 구매 시 추가로 증정하는 로보스는 가격대비 성능 최고를 자랑하는 실속형 안마의자로 저렴한 가격에 필수적인 안마기능을 모두 갖췄다.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는 "여름 휴가시즌에 더해 곧 추석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온 가족이 보다 풍족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친지 선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