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전주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이 12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국민연금빌딩에서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을 초빙해 '미국 양적완화 축소 관련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각국 정부의 대응, 금융·외환 시장의 변동성, 외국인 투자자 및 환율 변동성 등 최근 글로벌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이영 전주지점장은 “양적완화 조기 종료가 우려스럽지만, 미국 경기의 회복 등 긍정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단계적으로 종합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희망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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