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면2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워홈은 밀가루가 전혀 없는 글루텐 프리 쌀막국수와 쌀비빔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면발을 쌀로 만들어 일반 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면과 소스 모두 밀가루 0%로 소화가 잘되며 쌀 제품 특유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쌀막국수는 과일이 함유된 시원한 육수와 매콤한 다대기가 어우러져 감칠 맛이 있다. 쌀비빔면은 매콤한 홍고추에 달콤한 배와 매실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제품 가격은 글루텐 프리 쌀막국수 2인분 6500원(842g), 쌀비빔면 2인분 5200원(422g)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경준 아워홈 식품마케팅팀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쌀막국수와 쌀비빔면을 새로 출시했다"며 "글루텐 프리 쌀파스타에 이어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밀가루 0% 제품"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