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닥 드러낸 청계천, 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과 일부 경기 남부에 폭우가 지나간 22일 서울 청계광장 청계천이 바닥이 보일 정도의 수심을 유지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전의 하절기 비상전력상황 지원요청에 따라 21일부터 26일까지 펌프 1대만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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