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더위를 이긴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 지난 13일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고흥동초등학교와 여수미평초등학교 학생들의 주말리그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는 미평초등학교의 승리로 끝났지만, 무더운 날씨와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축구공을 차는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보성군은 매주 벌교생태공원 축구장과 회천 야구장 등의 체육시설에서 초·중등부 주말리그 보성 야구리그가 펼쳐지고 있으며, 각종 체육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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